토스의 '머니 3.0' 도박: 한국 최대 핀테크가 3천만 사용자에게 블록체인을 거는 방법
한 나라 전체 인구의 거의 60%의 뱅킹, 투자, 보험, 결제를 처리하는 앱을 상상해보세요. 이제 그 앱이 조용히 자체 디지털 화폐에 대한 24개의 상표를 출원하고, 자체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. 이것이 바로 한국의 토스가 2025년 중반부터 해온 일이며, 그 함의는 한 회사의 제품 로드맵을 훨씬 넘어섭니다.
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는 Web3 피치로 벤처 캐피털을 쫓는 크립토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아닙니다. 3천만 명의 등록 사용자, 2025년 약 18억 달러의 매출(전년 대비 38% 증가), 미국 IPO를 통해 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는 한국의 지배적인 금융 슈퍼앱입니다. 이 규모의 회사가 블록체인으로 방향을 돌릴 때, 그것은 지난 사이클을 특징지은 투기적 출시와는 다른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, 동시에 모든 한국 핀테크 임원이 알고 있는 경고의 이야기와의 비교를 불러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