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라나 스테이킹 ETF 출시 30일 만에 운용자산(AUM) 10억 달러 돌파 — 수익형 가상자산 상품이 기관의 투자 전략을 재정의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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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었을 때, 기관들에 제공된 제안은 단 하나였습니다. 바로 가격 노출이었습니다. 그로부터 2년 후,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그 공식 자체를 완전히 다시 썼습니다. 이전의 어떤 가상자산 ETF도 제공하지 못했던 '자체 수익률(native yield)'을 제공함으로써 출시 한 달 만에 운용 자산(AUM)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입니다.
이 이정표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. 이는 기관 자본이 디지털 자산을 바라보는 방식의 구조적 변화를 의미합니다. 즉, 단순한 투기적 포지션이 아니라 전통적인 고정 수입(fixed-income) 할당 자산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수익 창출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.